오후 6시까지 서울 172명 확진…1주 전보다 12명 감소

목요일인 2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2명 발생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1일) 197명보다 25명 적고, 지난주 수요일(15일) 184명보다 12명 적다.

하루 전체로 따진 신규 확진자 수는 21일 230명, 15일 216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월 17일부터 대체로 100명대를 유지하다가 이달 7일 244명으로 치솟은 뒤 주말에 검사자 수가 감소하는 영향을 받은 주말·주초 나흘간을 제외하면 21일까지 2주 넘게 200명대를 이어갔다.

최근 보름간(7∼21일) 서울의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99명이었다.

22일 서울의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이 5명이었고 나머지 167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주요 집단감염 관련 신규 사례는 강북구 지인모임 6명, 동대문구 음식점, 광진구 실내체육시설, 마포구 어린이집, 강남구 소재 직장(올해 4월 발생, 6번째) 각 1명이었고, 기타 집단감염으로 3명이 추가됐다.

집단감염으로 관리되지 않는 신규 사례로는 기타 확진자 접촉 81명, 서울 외 타시도 확진자 접촉 12명, 감염경로 조사 중 61명이 나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확진자 누계는 3만6천396명이다.

하루 전체 확진자 집계치는 다음 날인 22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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