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 해양건설공학과, 공무원·공기업 합격자 다수 배출

목포해양대학교 해양건설공학과가 공무원·공기업 합격자를 다수 배출하며 해양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해양건설공학과는 2019년도 서울특별시, 구리시, 목포시 등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에 10명이 임용됐다.

LH주택공사.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공기업에 10명 합격했다.

2020년도 졸업생 26명 중 18명이 토목기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 중 5명이 지자체 공무원이 됐으며 제주공항공사 등 공기업에도 4명이 들어갔다.

올해도 7명이 성남시 등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해양건설공학과는 해양개발을 위한 해양건설공학 전공과 최근 국내외 산업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플랜트건설공학 전공으로 나뉘어 있다.

스킨스쿠버, 드론 조종, 실습선 승선, 요트면허 자격증 취득 등 특성화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2019년도부터는 공무원 대비반을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계희 해양건설공학과 학과장은 "사회가 요구하는 해양 인재를 육성해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요구를 파악해 교육의 양·질적 수준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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