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공동 창업 게시케 별세

소프트웨어 업체 어도비의 공동창업자 찰스 게시케가 지난 16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제록스의 팰로알토연구소(PARC)에서 근무하던 게시케는 1982년 동료 존 워녹과 어도비를 창업했다. 어도비는 PDF 파일 기술을 비롯해 포토샵과 아크로뱃 리더 등 프로그램으로 개인용 컴퓨터를 이용해 출판물을 만드는 이른바 ‘데스크톱 퍼블리싱’ 시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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