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1천851억원 추경 예산 편성

광주시교육청은 1천851억원 규모의 2021년도 제1회 광주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추경 예산안은 보통 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 이전수입 1천40억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56억원, 자체 수입 257억원, 순세계잉여금 495억원 등을 세입 재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기정예산 2조2천341억원 대비 1천851억원(8.3%) 늘어난 2조4,192억원 규모다.

주요 세출 예산안은 ▲ 학교 안전망 구축을 위해 학교 방역 활동 인력 81억원 ▲ 마스크 및 방역물품 구입 6억원 ▲ 정신건강 전문가 학교방문 지원 사업 4억원 ▲ 학교 스마트기기 보급 26억원 ▲ 창의 융합형 과학실 구축 11억원 ▲ 실업계고 학교 공간 조성 18억원 등이다.

이어 ▲ 누리과정 지원 82억원, ▲ 학기 중 토·공휴일 급식 지원 4억원 ▲ 교육복지 우선지원 17억원 ▲ 방과 후 지원 4억원 ▲ 고등학생 생리용품 지원 4억원 등이다.

추경 예산안은 오는 30일~5월 14일 열리는 광주시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