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일 장애인의날 두리발 무료 운행

부산시설공단은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콜택시인 '두리발'을 무료로 운행한다.

두리발 무료 이용 대상자는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에 등록된 장애인이다.

20일 오전 0시부터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총 122대의 두리발 차량이 무료로 운행된다.

단 교통약자 콜택시인 자비콜은 제외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해 제40회 장애인의 날에도 두리발 차량 111대를 무료 운행해 총 951콜의 탑승고객 운행요금을 전액 감면했다.

한편 부산장애인총연합회는 20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올해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세 등을 고려하여 현장 참석인원은 최소화하고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한다.

기념식은 유공자 포상, 장애인식 개선 동영상 상영, 장애 가정 장학금 전달, 시각장애인 가수의 기념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장애인 주간인 20∼26일 부산시청 1층 로비와 도시철도 연결통로 전시공간에서 장애인 작가 4인4색전, 발달장애인 청년작가전, 장애인식 개선 공모전 입선작 전시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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