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팩 재활용 나선 창원시…전통시장·대형마트와 협약

경남 창원시가 15일 전통시장·대형마트, 사회단체, 지역자활센터와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창원시는 진해·마산권 모든 행정복지센터에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한다.

지역자활센터 3곳은 수거함에 모인 아이스팩을 수거해 세척하고 자외선 살균 소독 후 말려 재사용이 가능하게 한 후 전통시장·대형마트 10곳에 무상으로 공급한다.

창원시장상인연합회·마산통합상인연합회·진해중앙시장상인회·진해중앙시장어시장상인회 등 지역 전통시장 단체 4곳이 아이스팩 재사용에 동참한다.

대형마트는 롯데마트 창원중앙점, 홈플러스 창원점, 이마트 창원점·마산점, 농협창원시지부,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등 6곳이 참여한다.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아이스팩 재사용 정책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

창원시는 아이스팩 재사용을 올 하반기에는 창원권까지 확대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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