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환경보건센터 4회 연속 전국 최우수 지정

울산대학교병원 환경보건센터는 환경부 2020년도 정기평가에서 전국 1위(최우수)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울산대병원 환경보건센터는 4년 연속 최우수 센터로 평가받았다.

울산대병원 환경보건센터는 아토피 질환 분야를 중심으로 조사연구와 교육·홍보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환경보건 이동 학교, 환경성 질환 예방 강좌, 아토피 자연 체험캠프 등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양호 울산대병원 환경보건센터장은 "아토피 질환의 환경요인 규명과 과학적 예방·관리를 위해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을 계획하고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매년 전국 10개 환경보건센터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환경성 질환 연구와 환경보건 교육·홍보 수행 달성도 등을 종합 평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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