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변우열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9일부터 18일까지를 '세월호 희생자 추모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 9∼18일 세월호 추모…"안전교육 강화"

도교육청은 이 기간에 각급학교에서 재난대피 영상 시청, 안전 관련 문예활동 등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 교육에 힘을 쏟기로 했다.

또 도교육청은 청사 진입로에 추모 현수막을 달고, 참사일인 16일 오전에는 추모 묵념을 할 예정이다.

앞서 김병우 교육감은 각급 학교에 보낸 안전 서한문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에서도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며 "학생들의 정서를 지키는 심리방역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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