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산하 금강산가극단이 지난 7일 도쿄 기타구의 기타(北)토피아에서 2021 특별공연 '봄향기'를 개최했다고 조선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8일 보도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공연이 중지된 가운데서도 단원들에게 도움을 준 동포와 지원자들에게 감사하는 뜻으로 마련된 것으로, 금강산가극단의 도쿄 공연은 약 2년 만의 일이다.

공연장에서는 관객 수를 수용 인원의 절반으로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과 체온 측정, 손 소독 등을 진행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