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학교서 학생·교직원 등 6명 확진

부산지역 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A 중학교 학생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학생이 지난 6일 등교한 것으로 파악돼 교육청은 학교를 방역 소독하고 학생과 교직원 등 209명을 진단검사했다.

또 해당 학교 전 학년에 대해 9일 원격수업하도록 했다.

가족이 확진된 B 중학교 학생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해당 학생이 지난달 31일부터 등교하지 않아 해당 학교에 대한 역학조사는 진행되지 않았다.

가족 지인이 확진돼 가족과 함께 진단검사를 받은 C 초등학교 학생도 양성이 나왔다.

확진된 학생이 지난 6일 등교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 등 221명을 진단검사했다.

D 중학교 학생은 발열 증상이 나타나 받은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학생과 교직원 183명에 대한 진단 검사가 진행 중이며 교육청은 해당 학교에 대해 9일∼21일 전 학년 원격수업을 하도록 했다.

E 초등학교에서는 학생 1명과 강사 1명이 확진됐다.

교육청은 해당 학교 학생들을 진단 검사하고 있으며 9일 전 학년 원격수업하도록 조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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