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공단-덕성여대, 장애인 일자리 창출 협약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8일 덕성여대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은 장애인 의무 고용 적용 대상 사업장이 장애인 10명 이상 고용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하면 자회사 소속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부담금 감면 등 혜택을 주는 제도다.

덕성여대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을 조속히 설립하는 한편 장애인고용공단의 지원을 받아 교내 장애인 채용 가능 직무를 발굴하고 단계적으로 장애인 고용을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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