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중앙선 옛 철길,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

국가철도공단은 8일 충북 단양군 중앙선 옛 철도시설(단성역∼죽령역) 개발을 위해 사업주관자인 소노인터내셔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소노인터내셔널은 2023년까지 339억원을 들여 단성역과 죽령역 구간 8.2㎞에 풍경 열차와 레일바이크 등 체험형 관광휴게시설과 청년문화몰, 특산물판매장 등을 조성하게 된다.

김한영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단양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내 관광업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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