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곤충이야기 체험관 개관'…반딧불이 등 15종 전시

전북 무주군은 반디랜드에 '곤충이야기 체험관'을 개관해 관람객을 맞는다고 8일 밝혔다.

곤충이야기 체험관은 식용곤충 전시실, 나비 사육실, 식용곤충 교육 체험실을 갖췄으며 지역에 서식하는 곤충 15종을 전시하고 식용곤충 교육 체험도 가능하다.

전시 곤충은 반딧불이, 큰줄흰나비, 힌점박이 꽃무지, 물방개, 장구애비, 장수풍뎅이 등이다.

곤충 전문가가 직접 해설해주며 방학 때는 생태교실도 운영한다.

무주군 정재훈 반딧불이팀장은 "무주에 서식하는 곤충을 체험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곤충의 생태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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