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조 업체서 청소하던 60대 기계에 손 끼여 중상

인천 한 제조 업체에서 청소를 하던 60대 근로자가 기계에 손이 끼여 중상을 입었다.

8일 인천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7분께 인천시 서구 한 인쇄회로기판 제조 업체에서 청소 중이던 A(68)씨의 손이 재단 기계에 끼였다.

이 사고로 A씨는 손가락 일부가 잘리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A씨가 공장 1층에서 청소를 하던 중 작동하던 기계에 손이 끼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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