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역삼동 ㈜힐랜드 본사 대회의실에서 ㈜ 힐랜드 허성민 대표(왼쪽)와 ㈜큐브메디컬 김희태 대표(오른쪽)가 헬스케어3.0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U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힐랜드

6일 오후 서울 역삼동 ㈜힐랜드 본사 대회의실에서 ㈜ 힐랜드 허성민 대표(왼쪽)와 ㈜큐브메디컬 김희태 대표(오른쪽)가 헬스케어3.0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U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힐랜드

㈜힐랜드가 (주)큐브메디컬과 손 잡고 헬스케어3.0 시대를 연다.

헬스케어3.0플랫폼 업체 ㈜힐랜드(대표 허성민)가 유전자 기반의 생명공학 기술 전문업체 ㈜큐브메디컬(대표김희태)과 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힐랜드는 전국적으로 바이오 호텔과 유통망을 갖춘 헬스케어3.0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다. ㈜큐브메디컬은 DTC(Direct to Customer 소비자 직접의뢰) 유전자 검사기관이며 헬스케어 및 웰니스, 뷰티검사와 관련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차별화된 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첨단 Bio 기술을 이용한 진단과 치료, 최적의 양.한방 진료프로그램, 힐링 캠프 등을 통해 질병을 미리 예측하고 예방하는 맞춤형 헬스케어 3.0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강과 뷰티, 비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출시하는 것이 목표이며, 특히, 마케팅 플랜도 함께 기획하여 양사 협력하기로 했다.

㈜힐랜드 허성민 대표는 “DTC유전자 분석서비스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플랫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유통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을 키워낼 것"이라고 말했다.

㈜큐브메디컬 김희태 대표는 "ICT기술을 기반으로 유전자 분석 서비스와 신약개발(경피제제)로 헬스케어3.0 시대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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