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위생업소에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대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관리를 위해 위생업소에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위생업소 이용자가 휴대전화로 시에서 부여한 080 번호로 전화를 걸면 업소별 출입자 관리가 자동으로 이뤄진다.

적용 대상은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등 중점관리시설 3천800여 곳으로 오는 7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유흥시설 이용자가 QR코드 입력 방식에 거부감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 점 등을 고려해 서비스를 도입했다.

서비스에 따른 통화료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한다.

한편 시는 최근 경기도 등에서 어린이집 감염사례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지역 1천217개 보육시설 교직원 1만1천578명에 대해 월 1회씩 선제 진단검사를 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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