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최근 치러진 제 1회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시험에서 총 19명이 합격했다고 6일 발표했다.

목재교육전문가는 목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확산하는 전문 인력이다.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176시간의 교육을 듣고 시험에 합격해야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시험은 지난해 1월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 치러져 응시생 20명 중 19명이 합격헤 합격률 95%를 기록했다.

배출된 목재교육전문가는 목재문화체험장 등 목재 체험, 교육 시설에서 활동하며, 목재의 탄소 저장 능력 등 목재에 대한 정보 및 목공 기술을 가르치게 된다.

목재교육전문가 자격 취득에 관심이 있는 자는 목재정보포털에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 지정 현황 및 교육생 모집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산림청은 목재교육전문가 자격 제도 확산을 위해 올해 하반기 양성기관을 추가로 모집하고, 연내에 자격시험도 1회 이상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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