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시간제 보육시설 확대해 운영 재개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시간제보육실 2곳을 추가해 모두 6곳 8개반 운영을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서울 전역 어린이집 휴원 명령 해제로 이달 1일부터 어린이집과 함께 시간제보육서비스 운영을 재개했다.

기존 보육 기관 중 강동구민회관 내 '아이·맘 강동 육아시티 천호점'을 협소한 공간 등 문제로 폐지하고, 인근 강동복지관어린이집에 시간제보육실을 새로 열었다.

또 상일동역 주변 대규모 주택단지와 강일 권역 인구 유입으로 인한 수요에 대응하고자 지난달 개원한 구립또바기어린이집 안에 시간제보육실을 추가했다.

이밖에 ▲ 강동구청직장어린이집 ▲ 구립 래미안힐스테이트어린이집 ▲ 구립 고덕숲어린이집 ▲ 구립 래미안솔베뉴어린이집에서 시간제보육을 운영하고 있다.

시간제보육실은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영유아 가구가 일시적으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곳이다.

6개월부터 36개월 미만 아동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childcare.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간제보육 콜센터(☎ 1661-9361)로 예약해 이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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