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측정 등 시간 소요…평소보다 일찍 고사장 입실해야"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10일 2021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제주도교육청, 올해 제1회 검정고시 10일 실시

이번 시험은 한라중학교(제1고사장)와 서귀중앙여자중학교(제2고사장), 제주교도소(제3고사장), 제주소년원(제4고사장) 등 4곳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35명, 중졸 72명, 고졸 276명 등 총 383명이 접수했다.

고사장별로는 한라중학교에서 282명, 서귀중앙여자중학교에서 89명, 제주교도소에서 6명, 제주소년원에서는 6명이 각각 응시한다.

검정고시 지원자 중 최고령자는 초졸 82세(여), 중졸 66세(남), 고졸 81세(남)이다.

최연소자는 초졸 11세(여), 중졸 13세(여), 고졸 14세(남)이다.

응시자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응시자 유의사항'을 확인한 뒤 준비물을 챙겨 고사장에 입실해야 한다.

시험 당일 발열(37.5도 이상)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호흡곤란 등) 등이 나타난 유증상자는 응시 제한된다.

교육청은 시험 당일 체온 측정 등 고사장 입실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니 평소보다 일찍 고사장에 도착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사장 개방 시각은 오전 7시다.

합격자는 다음 달 11일 오전 10시 제주도교육청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