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만7천261건 검사…지난해 12월 이후 누적 확진 8천390명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서 45명 확진…수도권 지역발생의 16.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하루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5명이다.

이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460명)의 9.8%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272명의 16.5% 수준이다.

신규 확진자 45명이 나온 지역을 살펴보면 서울 19명, 경기 23명, 인천 3명이다.

이로써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된 사람은 총 8천390명이 됐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서울 26곳, 경기 66곳, 인천 6곳 등 총 98곳의 임시 선별검사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전날 하루 총 3만7천261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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