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호흡기전담클리닉 3곳 운영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구분이 쉽지 않은 발열·호흡기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호흡기전담클리닉'을 3곳으로 늘려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강남구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작년 11월 하나이비인후과병원(역삼로245)이 처음으로 지정됐으며, 올해 2월 민이비인후과(테헤란로26길10)에 이어 3월에 다나아이비인후과의원(테헤란로310)이 추가됐다.

지정된 의료기관은 1억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으며, 음압설비, 키오스크, 열감지장비 등을 갖춘다.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1차 진료를 받은 후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면 검체검사를 받을 수 있다.

출국용 검사와 서류발급(유료)도 가능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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