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아빠특별시' 사업…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초등학교 1∼4학년 자녀를 둔 아빠들의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아빠특별시'(아빠와 자녀의 특별한 시간)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7일 오후 7시부터 90분간 열릴 온라인 공개 토론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특강, 아빠 자조모임, 자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서대문구민이나 서대문구에 직장을 둔 이들이 참여할 수 있다.

공개 토론회는 '아빠특별시' 사업의 주제와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아버지들이 프로그램 기획과 진행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린다.

토론회 참여 희망자는 서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증가로 244) 홈페이지(https://sdmfc.familynet.or.kr)를 통해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서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2-322-7595)로 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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