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까지 부산지역 대학생 팀 모집 … 4월부터 12월 활동
지역상생, 사회적가치 창출 콘텐츠 기획 및 홍보, 사회공헌 시행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은 지역상생과 사회적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하고, 발전산업에 대한 국민 이해 제고를 위해 ‘KOSPO 영 리더(KOSPO Young Leader)’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KY리더는 우리나라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발전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국민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된 서포터즈다. 내부 직원과 지역 대학생이 한 팀으로 구성되며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활동한다.

남부발전은 업무와 전략방향에 적용할 수 있는 수준 높고 참신한 아이디어 도출과 내부 전문가 육성을 위해 KY리더를 운영할 방침이다. KY리더는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 미세먼지 저감, 일자리 창출 등 전력산업과 지역상생 방안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기획, 홍보하며, 남부발전 발전소 견학, 에너지 관련 세미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KY리더가 제시한 우수 아이디어(콘텐츠)는 실무부서 업무 반영 또는 기업 SNS 홍보 등에 활용된다. 우수활동자에 대한 포상도 마련돼 있다. 남부발전은 이번 KY리더 활동을 통해 기업 및 지역사회에 대한 참여 대학생들의 기획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전력산업에 대한 국민의 이해 제고를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지역 대학교 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KY리더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받아 오는 16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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