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이 관광·직업·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 간접체험을 할 수 있는 '상상누림터'를 특수교육원에서 5일 개관한다고 3일 밝혔다.

관광·직업·스포츠 가상체험…충북교육청 '상상누림터' 개관

이곳에는 요리사·바리스타 등 직업 체험을 하고 국내 관광지를 둘러보는 VR체험존, 휠체어를 탄 상태에서 음파 진동을 통해 양탄자를 타고 나르는 듯한 실감 영상체험존, 축구·농구 등 즐길 수 있는 스포츠존이 있다.

스크린을 터치하는 방식으로 나무를 키우는 등의 콘텐츠가 담긴 인터렉티브존, 암벽등반, 상상 스케치존 등도 꾸며져 있다.

특수교육원 관계자는 "상상누림터에 실감형 콘텐츠가 꾸며져 있어 장애 학생들이 다양한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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