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 웨버 샌드윅 아·태 총괄 대표
글로벌 및 마케팅 솔루션 기업인 웨버 샌드윅은 1일 김원규 웨버 샌드윅 북아시아 대표(사진)를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대표(CEO)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2018년 1월부터 3년 동안 북아시아 대표로 한국과 일본을 총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