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 소속인 국민의힘 곽상도 정경희 의원은 1일 서울대를 방문해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징계 절차 착수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조 전 장관이 지난해 1월 29일 직위해제된 이후 강의를 하지 않음에도 1년간 3천895만원의 급여를 받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오세정 서울대 총장은 "1심 재판 결과가 나오면 징계를 요구하겠다"고 말했다고 곽 의원 측은 전했다.

이들은 이후 조 전 장관 아들의 대학원 입시 특혜 의혹이 제기된 연세대를 방문, 감사 착수 및 관련자 징계를 촉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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