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울산시장, AZ백신 접종…"백신 접종 적극 동참해달라"

울산시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1일 오후 울산 남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했다.

송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없애고 시민의 접종 참여를 독려하고자,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자격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고 시는 밝혔다.

송 시장은 접종에 앞서 남구접종센터(남구 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이날부터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시작된 화이자 백신 접종 현장을 점검하고, 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3월 31일 기준 울산지역 75세 이상 접종 대상자는 4만8천572명에 달한다.

접종 여부를 조사한 인원은 4만3천535명이며, 이 중에 접종에 동의한 인원은 3만4천423명으로 동의율은 70.87%를 보였다.

송 시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시민 참여 방역이 뒷받침돼야 백신 효과가 극대화할 수 있다"라면서 "집단면역 조기 형성을 위해 시민들은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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