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3명 등 경북 확진자 7명 추가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국내 6명, 해외유입 1명) 추가됐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경산 4명, 포항 1명, 구미 1명, 영천 1명이 늘어 총 3천511명이다.

경산에서는 감염 취약시설 선제 검사에서 주간보호시설인 노인요양시설 1곳의 종사자 3명이 확진됐고 코로나19 증상으로 검사를 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으며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25명에 대해 검사를 하고 있다.

포항에서는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구미에서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영천 1명은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확진자가 48명 발생했다.

현재 2천8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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