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임대료 운동 참여해요…부산시 동고동락 챌린지 스타트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개인 SNS로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해달라는 '#부산시 동고동락 챌린지' 첫 주자로 나섰다.

#부산시 동고동락 챌린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는 일종의 SNS 캠페인이다.

이 권한대행은 다음 참여자로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과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추천했다.

이번 챌린지에는 앞으로 한 달여간 지역사회에 영향력 있는 주요 인사 등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올해 상가 임대료를 인하하는 건물주에게 재산세 만큼 임대료 인하분을 보전해주는 착한 임대료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착한 임대료 지원사업에 참여하면 재산세를 전액 지원한다.

참여는 11월까지 관할 구·군 홈페이지나 지자체에 신청하면 된다.

한 달만 임대료를 인하하는 건물주라도 참여가 가능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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