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31일 전북도청 앞서 차량 집회…"차로 일부 통제"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31일 오후 4시부터 전북도청 앞 효자로에서 '2021 투쟁 선포대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노조는 대회를 통해 모든 노동자의 기본권 보장과 재난 시기 해고 금지, 비정규직 차별 철폐, 전북도 노동 기본조례 제정 등을 요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과거 도보로 했던 행진은 차를 타고 할 예정이다.

행진은 도청∼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전북경찰청∼종합경기장으로 이어진다.

경찰은 차로 일부를 통제하고 교통경찰을 배치해 집회 참가자와 시민 안전을 보장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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