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문 남길우 회장 유임 "지역 발전 견인하는 신문 만들 것"

경남신문 남길우(66) 현 대표이사 회장이 유임됐다.

경남신문사는 25일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

남 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보고 싶은 신문, 찾고 싶은 신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신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 회장은 거제 출신으로 경남대학교에서 학·석사를 거쳐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6대 경남도의원,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경남무역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주총 결과 김진현(59) 상무이사는 전무이사로 승진했다.

사외이사로 임기를 마친 정영식 범한산업 대표이사는 재선임 됐고, 이병열 남명산업개발 회장, 하충식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 김준형 선진종합건설 사장, 이준형 경한코리아 대표이사가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대표이사 회장 등 임기는 1년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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