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양성일 복지1차관,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방역점검

입력2021.03.18 11:20 수정2021.03.18 11:20

▲ 양성일 보건복지부 1차관은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 방역관리 강화 차원에서 시행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 중인 수도권에서는 장례식장 이용 인원이 100명 미만으로, 1.5단계가 시행 중인 비수도권에서는 시설면적 4㎡(약 1.2평)당 1명으로 각각 제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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