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동∼초산동∼신월동 3.8㎞ 연결해 힐링·체험 공간 활용
정읍시, 연말까지 '정읍사공원 레포츠 숲길' 조성

전북 정읍시는 시민의 힐링 공간인 정읍사공원과 아양 사랑숲을 잇는 '정읍사공원 레포츠 숲길'을 연말까지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15억원을 들여 시기동∼초산동∼신월동 구간에 3.8㎞ 길이 숲길을 만든다.

공사는 이달 말 시작해 오는 12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는 편백과 단풍나무 등이 잘 가꿔진 아양산의 숲을 활용한 숲 놀이 체험원과 전망대, 애완견 공원, 자연형 야영장 등 힐링과 체험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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