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박병원·사진)은 오는 19일 오전 8시 금요조찬 세미나를 비대면 방식으로 연다. 우석훈 성결대 교수가 ‘리셋 대한민국’을 주제로 발표한다. 우 교수가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세연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펴낸 대담집 제목이기도 하다. 참가 신청을 하면 온라인 세미나 링크주소와 아이디 등을 보내준다.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박병원)은 오는 23일 서울 충무로 안민정책포럼 위공세미나실에서 조찬 세미나를 연다. 주제는 ‘한국 민주주의의 성취와 시민사회의 정치화’로, 박명호 안민정책포럼 회장(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사진)이 발표한다. 박 회장은 기득권 세력으로 변질된 일부 시민단체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박병원)은 10일 오전 7시30분 서울 삼일대로 라이온스빌딩 포럼 위공세미나실에서 변양호 브이아이지파트너스 고문(사진)을 초청해 ‘시드는 경제 회복될 수 있나?’라는 주제로 조찬 세미나를 연다.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금융정책국장을 지낸 변 고문은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한 한국 경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박병원)은 오는 26일 오전 7시30분 서울 충무로 안민정책포럼 위공세미나실에서 김세연 전 국회의원(현 아젠다2050 이사장·사진)을 초청해 ‘기술혁신과 정치의 역할’을 주제로 조찬 세미나를 연다. 김 전 의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정치의 역할 및 과제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