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프리즈너', 애콜레이드 글로벌 필름 컴피티션서 최우수

KBS는 남궁민 주연의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가 미국 애콜레이드 글로벌 필름 컴피티션(이하 AGFC) 드라마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닥터 프리즈너'는 전체 출품작 중 톱(TOP)10 작품에 주는 최우수상-스페셜 멘션상도 받았다.

AGFC는 이 작품에 대해 "스릴 넘치는 두뇌 게임의 펜듈럼에서 감정선과 긴장감까지 완벽한 플롯을 만들었다.

최고 기량의 연출력과 천재적인 연기자들"이라고 평가했다.

이 밖에 스포츠 예능 '씨름의 희열'은 스포츠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문화예술 부문에서 우수상을, 드라마 '출사표'는 TV 프로그램 부문과 드라마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AGFC는 2003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시작돼 올해 19년 차를 맞이한 행사로 크리에이티브와 제작기술의 우수함과 사회변화에 기여하는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해오고 있다.

뉴미디어, 영화 전문 프로덕션부터 유수의 해외 방송사들까지 다양한 미디어 기관이 참가하며, 이곳을 통한 수상작들은 이후 오스카, 에미상 수상으로 연결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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