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경기도, 수원시 등과 함께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과 취업지원을 위한 '2021년 상반기 국비지원 직업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발표했다.


세부
교육기간은
직업큐레이터(3/22~6/1) e-비지니스 마케팅 전문인력(3/23~6/2) 호텔객실관리사(4/5~4/30) 초등돌봄전담사(5/10~7/19) 멀티사무원(4/5~6/15) 다문화 네일아티스트(3/22~6/1) 6개 과정이다.

올 상반기 직업훈련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e-비지니스 마케팅 인력 및 초등돌봄전담사 과정을 신규 개설하고, 그동안 구인구직 수요가 꾸준하고 취업률이 높았던 직업큐레이터, 호텔객실관리사, 멀티사무원 교육과 취약계층인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다문화 네일아티스트 과정도 운영한다.

적극적으로 취·창업을 준비하는 여성은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 지원된다.

교육신청은 서류접수 후 면접을 통해 과정별 20명이 선발되고, 교육과 함께 전문적인 직업상담, 취업알선, 동행면접, 새일여성 인턴지원 등 성공적인 취업연계 서비스는 물론 취업 후 사후관리 서비스까지 제공 받을 수 있다.

접수는 수원 영통구 반달로의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권미영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은 지난 한 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고용유지와 취업에 어려움을 겪은 여성들이 국비지원 직업훈련을 통해 취·창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 전문교육과 취업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경력단절여성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는 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함께 운영하며 여성의 직업훈련 교육과 함께 취업상담 및 취창업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