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청년인턴 채용 중기 인당 최대 540만원 지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미취업 청년을 인턴사원으로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1인당 최대 540만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청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는 인턴 인건비로 3개월간 1인당 월 80만원을 지원하며, 정규직 전환 시에는 추가로 3개월간 월 100만원을 지원한다.

송파구는 2019년 이 사업을 시작했다.

송파구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 중 정규직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정보통신기술(ICT) 및 기타 기술특허를 활용한 창업 분야, 청년창업기업 및 벤처기업, 문화컨텐츠산업 분야는 5인 미만이라도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송파구 홈페이지(songpa.go.kr) 공고문을 참조해 구청 8층 일자리정책담당관(☎ 02-2147-4910)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인턴지원 자격은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송파구 거주 미취업 청년이다.

송파구는 다음달 16일까지 신청을 받은 후 올해 사업에 참여할 기업 15곳을 선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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