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이 미국에 설립한 바이오 기업 소마젠은 900명 규모 미국 사립학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타액 진단 서비스를 1년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 학교(The Park School)는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시에 있다.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생 800여명과 교직원 100여명이 소속돼있다.

소마젠, 900명 규모 美학교에 1년간 코로나19 타액검사 공급

소마젠은 지난달 13일 미국 헬스케어 업체 'FTG케어'와 코로나19 타액 진단 서비스 공급계약을 맺고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했다.

소마젠은 향후 공립학교와 관련 기관을 공략해 지속해서 타액 검사 코로나19 진단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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