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신규 확진 144명…1주일째 100명대(종합)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주일째 100명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에서 전날 하루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44명으로, 22일보다 18명 많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8일 90명까지 내려갔다가 16일 258명으로 치솟았고 이후 최근 1주간 185→180→123→130→106→126→144명을 기록했다.

서울의 23일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은 6명, 국내 감염은 138명이었다.

검사자 수 대비 확진자 수를 뜻하는 양성률은 19·20일 각 0.4%, 21일 0.6%에서 22일 0.9%로 올랐다가 23일 0.5%로 내려왔다.

진행 중인 집단감염 중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관련 4명, 중랑구 요양시설 5명, 영등포구 의료기관 3명, 용산구 지인모임 2명 등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밖에 기타 확진자 접촉는 59명, 기타 집단감염은 5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은 5명,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는 52명 늘었다.

24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만7천73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오류가 발견됨에 따라 24시간 전 집계치 중 1명을 제외하고 정정해 계산한 결과다.

격리 중인 환자는 2천914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환자는 2만4천449명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372명으로, 24시간만에 1명이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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