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서 외국인 4명 코로나19 확진…누적 1천728명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음성에서 3명, 청주에서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음성지역 확진자 3명은 전날 확진된 20대 외국인(충북 1724번)의 직장동료다.

이들 역시 20∼30대 외국인으로 같은 사업장 직원 35명을 상대로 시행한 전수검사 과정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첫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조사 중이다.

청주에서는 상당구에 거주하는 40대 외국인이 확진됐는데, 서울 구로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검사받았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728명이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