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는 확진 판정 하루 뒤 1명 숨져
경북지역 확진자 의성서 11명 등 18명 추가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명 추가됐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지역 확진자는 전날보다 18명(국내 15명, 해외유입 3명)이 늘어 총 3천227명(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의성 11명, 경주 3명, 포항 2명, 안동 1명, 군위 1명이다.

의성에서는 설 명절과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가 계속 나와 검사 대상을 확대하면서 추가 확진자가 이어진다.

경주에서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로 감염됐고 해외에서 입국한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포항에서는 코로나19 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한 1명이 확진됐고 해외에서 입국한 1명이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안동 1명은 경주 확진자의 접촉자, 군위 1명은 김해 확진자의 접촉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확진자가 99명 발생했다.

현재 2천9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경북 누적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75명으로 늘었다.

경주에서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1명이 하루 뒤인 23일 숨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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