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수사 요청"
티아라 지연/사진=한경DB

티아라 지연/사진=한경DB

티아라 멤버이자 배우 지연이 여러 차례 살해 협박을 받았다며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소속사 파트너즈파크는 24일 입장문을 통해 "지연이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으로부터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적으로 여러 차례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며 "이 사건을 엄중히 보고 강경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현재 모든 증거를 수집 중이며 지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경찰에 정식으로 수사 요청을 했다"며 "(지연의) 심리적 안정에도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연은 2009년 티아라의 멤버로 정식 데뷔했다. 데뷔 이전부터 CF 활동, 드라마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 다음은 지연의 소속사 파트너즈파크 입장문 전문
지연의 소속사 파트너즈파크입니다.

현재 지연이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으로부터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적으로 여러 차례 살해 협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소속사는 현재 모든 증거를 수집 중이며 지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경찰에 정식으로 수사 요청을 한 상황입니다.

더불어 심적 충격이 클 지연의 상황을 염려해 심리적 안정에도 완벽히 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즈파크는 이 사건을 엄중히 보고 강경히 대응할 방침입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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