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 도교육청, 최고등급 목표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창원=연합뉴스) 경남도교육청은 '도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경남교육 실현'을 위해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 결과를 통해 청렴 추진 기반 강화, 부패 취약 분야 전면 개선,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3대 추진전략으로 정했다.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공사·물품 분야의 부패 경험, 위법 부당한 예산집행, 업무지시 불공정 영역을 중점 개선 과제로 선정해 전 교직원이 청렴 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상호 존중하며 배려하는 공직문화 조성으로 청렴을 기반으로 한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이번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정원 외 기간제교사 160명 한시 배치

(창원=연합뉴스) 경남도교육청은 과밀학급 학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협력 수업 운영을 위해 1년간 한시적으로 정원 외 기간제교사 160명을 배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한시적 정원 외 기간제교사 배치를 위해 교육부는 초등 저학년 및 초등특수 과밀학급 지원에 약 27억 원의 보통교부금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초등 보결 수업 전담 기간제교사 추가 배치와 중·고등학교 정원 외 기간제교사 배치를 위해 약 61억원의 자체 재원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한시적 정원 외 기간제 교사 운영을 통해 더 안전한 학습환경을 제공할 뿐 아니라 과밀학급 학교의 어려움 해소, 학습격차 해소 및 기초학력 향상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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