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목욕탕 n차 감염 등 2명 추가 확진

부산시는 전날 오후 기준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3천161명이라고 23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 2명 중 1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 중구 명천탕을 이용한 확진자의 접촉자다.

지금까지 명천탕 관련 확진자는 17명이다.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13∼19일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더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67이었다.

21일 기준 0.57로 좀 더 떨어진 상태다.

자가격리 이탈자 2명도 나왔다.

자가격리 기간 운동하러 집 밖에 나간 20대 여성과 자가격리 중 개인 볼일을 보러 외출한 30대 남성이 각각 적발돼 방역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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