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1.4m 깊이의 배관로에 추락, 배관에 깔렸다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경찰은 공사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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