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이날 아산 342번의 접촉자인 30대(아산 354번)가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아산 342번은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해당 공장 직원(아산 331번)의 접촉자다.
이로써 이 공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173명(종사자 111명, 가족과 지인 62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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