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랜드에는 봄이 성큼…3월 1일부터 '봄봄 페스티벌'

경남 창원시에 있는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이하 로봇랜드)는 3월 1일부터 '봄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풍성한 벚꽃과 봄바람을 타고 온 꿀벌 이야기를 테마로 입장객들을 맞는다.

우선 테마파크 내 가로등을 분홍색 벚꽃 조화로 장식해 입장객들이 봄날의 정취를 일찍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겨울에 인기를 끌었던 얼음썰매장이 없어지는 아쉬움은 놀이기구 '새로운 항해' 운영 재개로 달랜다.

로봇랜드에는 봄이 성큼…3월 1일부터 '봄봄 페스티벌'

탑승객들은 물보라와 함께 20m 높이에서 아찔하게 하강하면서 스릴을 느낄 수 있다.

입장객들을 즐겁게 했던 북극곰 마스코트는 꿀벌과 바통터치를 한다.

주말 서커스 공연은 로봇랜드 봄을 더욱 다채롭게 한다.

봄봄 페스티벌과 함께 로봇랜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중단한 셔틀버스(경남대∼로봇랜드)를 오전 10시부터 하루 2회 무료로 운영한다.

로봇랜드에는 봄이 성큼…3월 1일부터 '봄봄 페스티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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