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7명 나왔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인 21일의 100명보다는 7명 많고, 1주 전인 15일의 138명보다는 21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는 21일 106명, 15일 161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5일까지 200명 미만이다가 설 연휴 직후인 16일 258명으로 치솟은 뒤 17일부터 21일까지 닷새 연속으로 100명대를 기록 중이다.

22일 서울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고 나머지 101명은 국내 감염으로 추정됐다.

진행 중인 집단감염 중 용산구 소재 순천향대 서울병원에서 5명,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플라스틱 공장에서 2명, 양천구 소재 유치원·어린이집에서 1명의 확진자가 서울에서 신규로 나왔다.

기타 집단감염으로는 11명이 추가됐다.

집단감염으로 별도 분류되지 않은 서울 신규 사례로 기타 확진자 접촉 56명, 서울 외 타시도 확진자 접촉 7명, 감염경로 조사 중 19명 등이 있었다.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2만7천573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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