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다음달 5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음식점의 위기 탈출을 위한 경영컨설팅 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대상은 시에서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고 종사자가 5명 미만인 소규모 일반음식점이다. 시 식의약안전과 및 각 구청 위생과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