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브리프
전라남도는 취업 및 중소기업(상공인) 부문에서 겪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다음달 17일까지 ‘민생규제 혁신과제’를 공모한다. 민생규제심사단이 심사해 오는 8월 우수과제를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 한 명에게 50만원 등을 수여한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수 야권의 서울시장 최종 후보 단일화 과정이 ‘5부 능선’을 넘어섰습니다. 보수 진영의 오세훈·나경원·오신환·조은희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금태섭 등 제3지대 후보들이 국민의힘-제3지대의 최종 단일화 과정에 앞서 각개전투를 펼치는 모습입니다. 한편, 유력 후보로 꼽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본격적으로 보수진영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야권의 서울시장 최종 후보 단일화, 이뤄질 수 있을까요?